야구이야기

이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꿜리 2008. 8. 22. 18:51
아...이승엽 선수가 드디어 커다란 기쁨을 주었습니다.

계속 웃음이 나네요.

아~ 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현 총각의 환상적인 선발과 석민 어린이의 깔끔한 마무리에 더해서 드라마를 펼친 이승엽.
기회를 잘 마련한 용규와 현수도 이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