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떼껄룩


비 쫄딱 맞고 와서 내 방에 와서 등짝을 꾹꾹이 해주는 까탈이. ㅋㅋㅋ


목욕시킬려고 하면 난리가 난다.


애교 덩어리. ㅎㅎㅎ





음음...야옹야옹
길 건너 식당 앞에 살고 있는 야옹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따땃한 햇살에 삼색묘 야옹이 가족이 모처럼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요즘에 계속 삼색묘만 보는 듯...

종종 우기랑 진이랑 같이 가는 회사 근처 식당의 야옹이 부부.

한 달 전에 새끼를 3마리 낳았는데...그 중 한마리가 귀가 뜯겼다.

음...다행히 겨울을 잘 나고 있는 고양이 가족.


수원역 앞의 택시 정류장에서 만난 야옹이님.

여기 터줏대감님이신가?

어떤 아저씨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갖다 주던데...야옹이가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고 있었어요.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일까?

좋은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법이다.


라디오 시장에 갔다가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를 발견.
순간 포착 하였습니다.
역시 러시아의 길 고양이들은 주변에는 무관심...사람이 오든, 가든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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