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월요일 아침이 아니었다.

어제가 주일이고,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고 잠시 고민...이틀 동안 계속 잔 줄 알고 고민...교회가라고 어머니가 왜 안깨웠을까 고민...월요일 새벽에 일어난 줄 알고 잠시 또 고민...

하지만 지금은 월요일이 아니다.

왜 난 누우면 잠이 드는 걸까?

14시간 정도를 잠자다 일어나서, 저녁을 먹고 다시 자다 일어났다...뭐냐?

기억나는 것은 내가 깨우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잔 것...저녁에 어머니가 왜 한끼만 먹냐고 이야기한 것...이박 삼일 동안 기억나는 건 그거 두 개.

그 동안 못봤던 DVD 좀 봐야할 듯...아마도...또 누우면 다시 잠들어 버릴꺼다.

발레리야(Валерия)의 앨범을 통채로 아래에 링크시켰다.

지금 들리는 것은 12번째 트랙의 너를 위한 노래 일려나?

Глаза цвета неба


Familia Publishing

1.Не обижай меня текст 64 kbps
2.Рига - Москва текст 64 kbps
3.Таю текст 64 kbps
4.Не обманывай текст 64 kbps
5.Обручальная текст 64 kbps
6.Больше чем жизнь текст 64 kbps
7.С ангелом текст 64 kbps
8.Метелица текст 64 kbps
9.Ты где - то там текст 64 kbps
10.Мальчики не плачут текст 64 kbps
11.Давным - давно текст 64 kbps
12.Песня для тебя текст 64 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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