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밥을 먹고 사는 녀석이 게임이야기를 안하다니...참 그렇다.

얼마전에 코스모스 호텔에서 <КРИ 2005>라는 게임전시회가 있었다.

러시아의 개발사, 퍼블리셔와 모바일 게임 업체, 게임 미디어 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서 각종 퍼포먼스와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것 저것 다 소개하자면 시간이 걸리니...도우미 누님들만 소개드린다. -_-;;

(사실은...이게 목적일지도...)


1C 멀티미디어 부스의 도우미 누님

1C는 러시아에서 제일 큰 게임 퍼블리셔다.

음...음...

아?o라의 도우미 누님...디마의 설명에 의하면 발칸포를 쏘는 뭐...그런 게임 앞에 있는 거다.

음...그런 것이겠지...

바디 페인팅...그런거...

니키따의 도우미 누님...
부까 부스...

Гелеос의 레이싱게임 부스


입은 것도 얼마 없으신데...왜 옷을 올리고 내리는지...






이거 그냥 레이싱 게임인데...분위기가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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