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개월이 지났나요?

해놓은 것도 얼마 없는데 시간은 금새 지나가 버립니다.

지나고 나면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얼마나 큰지를 알기에 노력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것을 느낄 때마다 다시 후회하곤 합니다.

좀 더 분명하고, 과감하게 진행하는 할 껄...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오늘의 고민이 내일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예전 게임 개발팀들 젊은이들과 미팅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밤새가면서 저와 젊음을 보냈던 그들이 이제 서로의 길을 가는 모습을 또 보게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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