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터넷 연결되어 있을 때도 게임 이외에는 그다지 할 일도 없는데...
주로 했던 일
- 인터넷 신문 보기
- 이메일 확인
- 온라인 쇼핑
- 몇 개의 사이트 방문 및 글읽기
- 게임(온라인 및 네트워크 게임)
사실 별 것이 없는데...없으니 불편하다.
집에 와서도 인터넷을 그다지 할 것도 없으나 불편함이 꽤 있다.
내일 회사 가서 이메일 확인하고 진행 상태를 정리해야 겠다.
어쩌면 계속 신경쓰지 않아서 좋은 것일 수도...그것이 휴가라는 것이겠지.
거의 8년 만의 휴가...아니, 회사라는 곳에 가서 처음으로 가는 휴가.
용성이와 어제 이야기하다가포토로그를 오픈하기로 했다.
러시아 다시 가면 오픈해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