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올 겨울 게임 기대 순위는 결코 X-BOX360이 아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매력에 구매의 욕구가 넘실대고 있으나, 사실 요즘 게임기나 게임 플레이에서 멀어지고 있는 느낌...

나이가 들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슈로대는 열심히 하긴 하는데...열혈, 필중, 가속 등 다 몰아서 능력 사용하고 해도 예전같지 않은 듯하다.

아무튼...각설하고 기대 1순위는 바로 HOMM5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턴알피지인가?

3D로 나온다고 하던데...그 시스템은 어딜가진 않을 것이다.

나의 기대작 1순위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화이브가 어서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근데...뉴월드컴퓨팅하고 쓰리디오는 어떻게 되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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