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를 만들었던 이들이 새롭게 만들어 12월 출시된 완다와 거상은 나의 기대 2순위 게임이다.

한국에 가면바로 구매하여 게임을 플레이 해줄테다.

거상을 쓰러트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던데...보는 것, 혹은 그 분위기만으로도 기분 좋을 듯.

왜? 그녀들은 항상 오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손을 잡아 끌어야만 오는 것일까?

종종 알아서 오고, 알아서 눈 뜨면 좋을 것을...

아무튼...국전에 뛰어올라가서 사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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