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은 아니고...아무튼 실메리아가 공주의 몸 속에서 공주와 오락가락한다.
횡스크롤의 진행과 한층 좋아진 그래픽...스토리도 재미있는 발리키 프로파일의 최신작.
<발키리 프로파일2 - 실메리아>
하지만,설레임에타이틀을 게임기에 집어 넣으면서플레이하던 나는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전혀 웃지 않는 농담만을 기억하고 있을 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 때.
플레이하고싶던게임에 빠져들지 못할 때.
난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다.
아무튼...그건 그렇고...왜 한글화를 안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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