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화가 나서 화를 냈다.
작업자들이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상황을 이야기한다.
똑같은 상황인데, 말이 조금씩 다르다.
다 듣는다.
이럴 경우에는 힘들어도 모두 다 들어야 한다.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가 고장났는데...그 그래픽 칩셋을 공수하고 있다고 한다.
(벌써 AS 맡긴지 3주가 지났고, 가격이 얼마나 될 지도 모르는 상태다)
러시아 윈도우로 문서 작업을 하니, 몇 가지 기능이 달라서 불편한 상태이고...일단은 내용만 조금씩 채우고 있는 중이다.
조금 더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