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소매치기 당했다.
눈 뜨고 당했다는 게 정답에 가까운 듯.
허허...
전화만 되는 고물딱지로 사려고 하는데...후움...
사장님에게 받았던 노키아 스마트폰도 잃어버리고, 개인적으로 구매한 소니에릭슨 블루투스 폰도 소매치기 당하고 보니...좋은 핸드폰 사기가 싫어진다.
그렇지 않아도...개인적인 장비들에 문제가 생겨서 손해가 막심한데...노트북, 시그마리온3 등...
음...다 잘되려고 그러는 것인가...+_+
점심 먹고 단말기 사러 가봐야 할 듯. (어흥!)
내가 찍어 놓은 늘어져 자고 있는 고양이 사진들을 돌려달란 말이다!!! 블로그에 업로드도 못했구만...얼룩이랑 노랑이 사진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