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초기 최강의 라인업

김일권이 뛰고, 김준환, 김성한, 김봉연, 김종모로 이어지는 파괴력있는 라인업

해태 우승 신화의 초창기를 만들던 그들이 있었기에 늘 즐거운 시합을 볼 수 있었다.

늘 시원한 한 방으로 이만수 선수와 경쟁을 하던 김봉연 선수의 인터뷰.

"자장면 먹고 싶어서 야구선수 됐지~!"

http://news.empas.com/show.tsp/cp_cb/spo02/20060905n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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