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료뇩에 오랫만에 가서 저녁을 먹고 지하철을 타려다가 찍은 사진.

사진을 찍으면서 음...삼각대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손을 안떨수가 없으니...노출을 맞추려면 셔터가 1초~2초 동안개방되는데, 어떻게 안 떨 수가 있는가?

모스크바강과 강변에 있는 경기장.

강변의 경기장. 아마도 스파르탁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곳일듯...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스파르탁스 팬인데, 도데체 디나모 팬은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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