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부터 언제 PAL 버전으로 나올까 했던 Wii Fit이 있길래...덥썩 구매 (하지만 가격은 일판의 거의 두 배...컥)

실제로 들어보니 꽤나 무겁다.

엄마는 러닝머신이나 자전거 같은 거 사서 집에 놓고 운동하라고 했지만, 나름대로의 대안을 찾은 셈으로 실내에서 몸을 풀어주기는 좋을 듯...

일단 싱크를 시키고 나면, 체형과 몸무게 등을 체크하면서 현재의 신체 기본적인 밸런스를 확인한다.

이후에는 일일 밸런스 체크와 요가 등의 4가지 대항목으로 구분된 운동이 시작된다.

매일같이 운동을 할 지는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억지로 하는 운동은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