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찬호 선수가 선발로 당분간 지속이 될 것인지...혹은 다시 중간계투가 될 것인지 혼선이 오고 있다.

바로 다저의 마무리인 사이토 선수가 부상으로 6주간 등판이 불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사이토를 대신하여 조너선 브록스톤을 마무리로 돌리고, 중간 계투 요원이 다시 필요하게 된 것이다...

다저스의 뎁쓰 차트에는 이미 4선발로 마이너에 있는 커쇼가 올라와 있고, 박찬호 선수는 불펜으로 돌려져 있다.

이를 어째. 박찬호 선수는 선발에 적합한 재목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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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2일자 선발로는 나와 있는데...향후 어떻게 바뀔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듯하다.

박찬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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