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 스크린 세이버의 비밀번호를 몰라서, 시스템 이용도 못한 청와대나 그 밑에서 헛소리를 질질 싸는 보좌관들만 꼴통인 줄 알았는데...국가기록원의 놈들도 알고보니 꼴통이었다.

누구 하나 바뀌었다고 줄줄이 단숨에 꼴통이 되는 모습을 보니, 리더라는 것이 중요하기는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서버의 기록을 확인하고 싶으면 하드 디스크의 로그 파일과 데이터 파일의 기록 삭제 내역을 체크하면 된다.

이지원 시스템이라는 것이 서버 랙과 메인보드, 랜카드로 구성되었다는 말인가??? 바보 아냐?

운영 시스템이 무슨 하드웨어로 만들어지는 건 줄 알았나?

살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어거지의 대행진의 꼴을 기사로 읽어야 한단 말인지...

정말 돌대가리여서가 아니라 딴지라면 이런 거지 깽깽이 같이 어거지 쓰는 놈들은 뒤도 안돌아보는 게 정상인데, 일일이 상대해 주고 있으니 보는 사람 답답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tvcateid=1002&newsid=20080720225411852&cp=imbc

그리고, 그거 받자마자 그냥 폐기하면 돼... 자꾸 불법적으로 열어볼 생각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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