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시리즈를 노 세이브, 노 리트라이 플레이로 진행 중...음...
나이가 들어서 순발력이 예전 같지 않고, 기억력도 쵸큼 감소한 듯한 요즘이지만 나름 아직까지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기는 한데...쉽지는 않다.

대충 시간 들여서 가장 쉬운 난이도로만 세이브를 거듭해가면서 엔딩을 봐왔던 터라, 나름 꽤나 어려운 도전이 되어 버렸다.

한 번 삐끗하면 이거 원...처음부터 다시하거나 2번째 디스크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무튼 1월 중에는 달성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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