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톰필름 >

스벤 한스(Sven Hanth)라는 독일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발음상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남녀 관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늘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요...아마 저였다면 주인공 캐릭터를 더 처절한 상황으로 몰아갔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대략 동화같이 희망적으로 끝내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음...그럴까?

스벤 한스(Sven Hanth)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프리랜스로 작업하는 디자이너로 작가의 홈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 Sven Hanth의 홈페이지- http://www.pixeldoggy.com/

툴로 시네마 4D(Cinema 4D)라는 것을 이용하여 3D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책도 쓰고 그랬네요.

프리랜서로 작업하면서 픽셀스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라쿠카라차(La Cucaracha)' 라는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쿠카라차 보니까...왜 개미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지? 개인적으로 티저무비와 스토리를 보니 전개되는 플롯의 연결이조금 지루할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 픽셀스펠 스튜디오 - http://www.pixelspell.de/

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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