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바다
열면 열린다
갖고 싶은 건 조약돌 세 개
가족을 위하여
기억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동료 작업자의 작업을 도우다가 사진 한 장 찰칵!
김태희씨와 다정한 한 때...
으흐흐...아저씨 주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