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라디오21(http://www.radio21.co.kr/) >

깨소금 맛이야.

로또를 51주 동안 계속일등하면 이런 기분일까?

왜 하나 있는 흠이라면서 흠이 계속 나오는거지?

조중동,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까지 함께 스스로의 본색을 드러내게 만드는 이런 쓰리 쿠션을 칠 수 있는 재능이 이해찬 총리에게 있었다니...놀라울 따름.

스스로...자멸의 길로...역사의 뒤안길로...영원의 나락으로...계속 삽질을 해줘서 고마울 따름.

문제나 흠은 안택수 의원 말처럼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부끄러워할 줄 모르면 이렇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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