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sports.news.naver.com%2Fkbaseball%2Fnews%2Fread.nhn%3Foid%3D076%26aid%3D0003104681%26redirect%3Dtrue

현대 시절 1라운더로 픽된 이후 크게 주목받지 못한 중간계투 생활을 해왔다.


한 때 재계약을 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떠돌기도 했지만 SK에서 관리 받으면 1~2이닝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기아에서 와서 알토란같이 3년 동안 활약하는 걸 보면서 아들과 함께 프로를 뛰고 싶다는 그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랐다.


솔직히 올 해 스트라이크 존도 조금 넓어지고, 구위야 많이 줄었겠지만 아직 130후반의 직구와 120의 변화구가 있으니 이닝을 먹어주는 역할은 할 수 있을 거라고 봤는데...1이닝을 막기 힘들어하는 자신의 구위와 역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주야장천 볼만 던지면서 루상에 주자를 채워놓고 안타와 홈런을 맞아대는 젊은 기아 투수들을 볼 때면 속터지기는 하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1군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가 될 것이다.


아마도 최영필도 그런 생각으로 '내가 후배들의 길을 한 해라도 더 터주어야 한다'라는 생각에 결심 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올해 페넌트레이스에 최영필 같이 시합 시간줄이면서 가비지 이닝이라도 막아줄 수 있는 불펜 투수가 필요했었는데...내 욕심일지도 모르겠다.


맞으면 장타를 맞기는 하지만 3~5구 이내에 승부를 보고, 공을 바로바로 뿌려대던 최영필 선수를 다시 그라운드에서 못보게 된다니 조금 서운하기는 한데, 전력분석원으로 계속 기아와 함께 한다고하니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함께 하길 기대해본다.



선택한 월의 마지막 날을 구하기라는 것이 똑 떨어졌는데, 오분도 안되어서 너무 싱겁게 끝나버렸다.


해당 월의 캘린더 날짜의 범위(전체 일 수)를 구하면 마지막 날짜를 알 수 있다. 킁!!!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731322/get-all-days-of-any-month-with-objective-c

참...이런 일도 생긴다.


참 귀찮은 일 중에 하나가 폰이나 태블릿 업데이트를 하면 거기에 맞게 XCode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XCode도 OS X의 업데이트까지 요구하니...

뭔가 업데이트를 하면 불편하기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프로젝트가 길어져서 오픈전까지 웬만하면 업데이트를 잘 안하는데, 이 놈의 디바이스가 바뀔 정도로 프로젝트가 길어지면 수가 없다.


아무튼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인터페이스 빌더 파일에 언노운 클래스 이슈가 발생했는데, 

이게 타겟이 깨지거나 빌드 리소스에서 빠져있거나 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흠...귀찮음을 극복한다.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4924966/xcode-6-strange-bug-unknown-class-in-interface-builder-file

웨이브 테이블을 그려보고 싶어졌다.


음성 번역을 위해서 사용자의 음성 입력 시 입력된 음성에 따라서 웨이브 테이블 파동을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


입력된 음성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게 파형의 크기를 조절하는 커스텀이 필요할 듯.


대충 검색해봤는데, 좀 더 자세하게 자료를 정리해봐야 할 것 같다.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032775/drawing-waveform-with-avassetreader

음성 입력을 받아서 다른 언어의 음성으로 번역해주는 방법이 있는 지 찾아보았다.


러프하지만 되기는 할 듯...데모 한 번 만들어 봐야 겠다.


 - 네이버 기계번역은 SMT방식이고, 파파고는 NMT방식

 - 번역 프로세스: 음성입력 > 텍스트변환 > 번역 > 텍스트 입력 > 음성변환

 - 주요 메뉴

  1) 말하기: 사용자 음성 입력

   2-1) 원문: 입력된 텍스트

   2-2) 번역: 번역된 텍스트

  3) 들려주기: 번역된 텍스트를 음성 출력


음성인식 API(CLOVA): https://developers.naver.com/docs/labs/vrecog/

기계어번역 API: https://developers.naver.com/docs/labs/translator/

음성합성 API: https://developers.naver.com/docs/labs/tts/

App Transport Security 설정 부분이 추가되어서 보통 간단하게 Allow Arbitrary Loads 만 허용(YES) 형태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실제 보안을 위해서 허용하는 목록을 추가하려고 할 경우에는 도메인을 입력해야 한다.


테스트 서버의 경우 별도의 도메인이 없이 고정 IP로 되어 있어서 예외 목록에 넣어보았더니 적용이 안됀다.


일단 예외목록에는 도메인만 된다고 한다.


흠...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0903923/app-transport-security-and-ip-addresses-in-ios9


UITextField의 입력된 텍스트의 복사 및 붙여넣기를 막기 위해서 찾아본 글.


문제는 실제 클립보드 기능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키보드에서 단축키를 지원하면 복사 및 붙여넣기가 다시 가능해진다.


키보드에 해당 단축키 표시 부분을 막는 작업과 함께 해주어야 한다.


iOS 7이전과 이후 적용에 대하여 잘 설명되어 있다.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5745824/uitextfield-how-to-disable-the-paste/15746164#15746164



- (BOOL)canPerformAction:(SEL)action withSender:(id)sender {

    

    BOOL isDisableCopyAndPaste;

    

    if ([[UIDevice currentDevice].systemVersion floatValue] < 7.0) { // iOS 6 이전

        if (action == @selector(paste:))

            return NO;

        if (action == @selector(select:))

            return NO;

        if (action == @selector(selectAll:))

            return NO;

        isDisableCopyAndPaste = [super canPerformAction:action withSender:sender];

    }

    else {    // iOS 7 이후

        [[NSOperationQueue mainQueue] addOperationWithBlock:^{

            [[UIMenuController sharedMenuController] setMenuVisible:NO animated:NO];

        }];

        isDisableCopyAndPaste = [super canPerformAction:action withSender:sender];

    }

    return isDisableCopyAndPaste;

} 


키보드 상단에 한 줄로 단축키 아이콘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텍스트 입력을 막아도 클립보드 붙여넣기 버튼을 눌러버리면 입력이 되어 버린다.


관련해서 해당 부분을 없애려고 찾아보니 이런 방법이 있다. 검색 바를 클릭하여 키보드가 나타날 때에도 유효하다고 한다.


출처: https://forums.developer.apple.com/thread/4664



  1. - (void)textFieldDidBeginEditing:(UITextField*)textField  
  2. {  
  3.     UITextInputAssistantItem* item = [textField inputAssistantItem];  
  4.     item.leadingBarButtonGroups = @[];  
  5.     item.trailingBarButtonGroups = @[];  
  6. }  




설레발 금지


그래도 좋다



 



http://www.amd.com/ko-kr/innovations/software-technologies/zen-cpu


3월 초면 라이젠이 출시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비쉐라를 대체할 때 즈음에 때맞춰 잘 나온듯.


폴라리스 기다리다가 사람들 글 읽는 것이 피곤해질 즈음, 국내 출시는 시간이 걸리고 초반에 너무 소량만 찔끔거리며 나와서 그냥 아마존에서 할인하던 피지 기반의 퓨리 니트로를 사버렸다.


아무튼 나름 적절한 가격에 퓨리 니트로를 사서 지금까지 잘 써먹고 있는데, 폴라리스 기반의 RX480을 구매해도 큰 이슈는 없었을 듯 하다.


파워도 시소닉 모듈러 골드로 구매해서 교체해놓아서 이제 라이젠 출시 후 메인보드, 램만 교체해주면 될 듯 싶다.


아...빨리 나왔으면...8코어 16쓰레드 작업관리자 창 띄워놓고 사용하면 기분 좋을 듯. ㅋㅋㅋ


그리고, 가을 즈음에 베가가 잘 나오면 교체하면 좋겠다.


컴파일 시간도 단축되면 좋겠당.


VM도 2~3개씩 띄워서 NAT망 만들어서 테스트도 해봐야지. ㅎㅎㅎ


라이젠, 라이젠, 라이젠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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