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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마케팅 사이트 2011.04.25
- 인터넷에서 발견한 야옹이 사진 2011.03.14
- 자작 아몰레드빔 거치대 2011.03.13 1
- 야옹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2011.03.08
- 새로운 장난감: 아몰레드빔 SPH-W9600 2011.02.28
- 식당 앞 야옹이 부부 2011.01.19
- 수원역 야옹이님 2011.01.17
- 신묘년이에요...깡총깡총 2011.01.03
- 서울시, 뭐 하는 짓인지... 2010.12.23
- 시그라프 서울 다녀왔는데... 2010.12.19
아이폰 마케팅 사이트
2011. 4. 25. 17:45
인터넷에서 발견한 야옹이 사진
2011. 3. 14. 16:15
음음...야옹야옹
자작 아몰레드빔 거치대
2011. 3. 13. 23:52
아몰레드빔 구매하고 나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삼각대 연결형 거치대는 구하기가 어렵고,
일반
오픈마켓에서 파는 거치대나 살까하고 있었습니다.
구매한 지 한 보름 된 것 같은데...책에 기대놓은 후 누워서 천장에 쏘아서 보고 있었는데요.
예전에 동영상보고 옷걸이로 재미 삼아 만든 독서대 있는게 생각이 나서
대충 철사를 두어번 더
휘어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 봤는데...생각보다 잘 거치하네요.
며칠 사용해보니...지금도 대충 불편한 건 없는데...길이 잘 재서 예쁘게 만들면 꽤 쓸만할 것 같습니다.
그냥 벽에 화면 영사하는 모습인데...밤에는 생각보다는 잘나옵니다.
요건 실제 영사하는 모습 찍으려고 스탠드로 비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정면 영사할 때는 요런 자세.
천장에 영사할 때는 요런 자세.
대충 요런 느낌입니다. -_-;;
야옹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2011. 3. 8. 00:06
길 건너 식당 앞에 살고 있는 야옹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따땃한 햇살에 삼색묘 야옹이 가족이 모처럼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새로운 장난감: 아몰레드빔 SPH-W9600
2011. 2. 28. 19:55
새로운 장난감인 아몰레드빔을 구했다.
천장에 모니터 안달아도...누워서 티비 볼 수 있어서 좋다. 음...
식당 앞 야옹이 부부
2011. 1. 19. 23:44
요즘에 계속 삼색묘만 보는 듯...
종종 우기랑 진이랑 같이 가는 회사 근처 식당의 야옹이 부부.
한 달 전에 새끼를 3마리 낳았는데...그 중 한마리가 귀가 뜯겼다.
음...다행히 겨울을 잘 나고 있는 고양이 가족.
수원역 야옹이님
2011. 1. 17. 10:46
수원역 앞의 택시 정류장에서 만난 야옹이님.
여기 터줏대감님이신가?
어떤 아저씨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갖다 주던데...야옹이가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고 있었어요.
신묘년이에요...깡총깡총
2011. 1. 3. 14:17
음...제 소원은요...음음음...
2011년 타이거즈 1위...야구장 자주 가기
2011년 무난한 앱 런칭 및 재미난 앱 많이 만들기
2011년 뱃살 빼기
음음음...소박하게 시작!
서울시, 뭐 하는 짓인지...
2010. 12. 23. 18:20
이 광고...신문지면에 때리고 있는 4억원짜리라는 광고.
오늘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광고에 등장한 아이의 얼굴을 부모의 동의 없이 무단 도용해서, 포토샵 처리한 것이라고 하는데...
하긴 한나라당의 저작권에 대한 무지와 콘텐츠에 대한 개념이 있기는 했나?
개념 없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서 또 내보낸다고 하는데...
참...이 광고를 만든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일전의 교육에 나왔던 뉴라이트 똘끼 있던 어느 젊은 녀석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느꼈던 젊은 뉴 똘끼들의 사고 방식을 생각해보면 뭐 끼리끼리 나눠준 자리에 있던 녀석이 얼씨구나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마도 같은 녀석이 만들었을텐데...무상급식을 마치 부자급식으로 포장한 요 프레임 구축이 또 일부 사람들에게 먹힌다는 것도 참 안타까운 일.
인권 보호, 저작권에 대한 개념도 없고, 오로지 돈되는 토목과 대기업에만 목매달고 기득권 보호를 위해서 불철주야 뛰시는 모당과 그들의 인력풀이라고 불리는 똘끼 가득한 세력들의 자화상과 같은 광고를 보는 것 같다.
참 아깝다. 내 세금
시그라프 서울 다녀왔는데...
2010. 12. 19. 20:06
생각보다 전시관 규모도 작고, 볼거리도 아쉬웠다.
시그라프 하면 꽤나 이름있는 그래픽 관련 전시회로 알고 있었는데...원래 이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음...그랬음.